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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비자 인터뷰 승인 후기입니다 (2차례 거절후 3번째 승인 케이스)

SAC Isabella
2026-03-18
조회수 81


3 번째로 M-1 합격 후기입니다 (2차례 거절후 3번째 승인 케이스)

예약 시간 : 2026년 3월 12일 오전 10시 10분

도착 시간 : 오전 9시 30분

인터뷰 소요 시간 : 약 15분

비자 타입 :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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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데이토나 캠퍼스 9월 가을학기 2학년으로 편입 예정자입니다. 입학 전에 동일한 플로리다에 위치한

PEA에서 PPL을 취득한 후 편입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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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국내 대학교 1학년 2학기까지 다닌 후 휴학, 22년 3월 군 입대, 23년 9월 전역.

24년 3월 복학 후 1학기만 다니고 24년 8월 재휴학.

26년 1월 26일 첫 비자 인터뷰.


<첫 번째 인터뷰 1월 26일 오전 8시> 거절

첫 번째 인터뷰는 1월 26일 오전 8시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었습니다.

도착은 30분 전인 7시 30분에 했고, 예약 확인서와 여권을 검사받은 뒤 대사관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2층에서 DS-160, I-20,

SEVIS 확인 후 지문 인식을 하고 비자 종류별로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인터뷰까지 대기 시간은 약 40분 정도였고,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제가 서 있던 줄에서는 가장 우측의 3개 부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가운데 남자 영사가 인상이 다소 날카로워 보였고, 공격

적인 어투로 질문하며 거절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고 긴장했지만, 결국 그 영사에게 인터뷰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침 인사를 건네며 시작했지만 바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파일럿 되려고 가는 거냐? → 맞다

어느 도시로 가는가?

이후 인상을 찌푸리며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학은제가 대학교냐 뭐냐?

이 질문에서 긴장한 상태로 답변했습니다.

학은제에서 배운 과목이 뭐냐?

서류를 보여드리려 했지만 “보지 않겠다, 말로 하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엠브리 관련 서류 제출을 계속 거부했습니다.

전적 대학교 전공은 무엇인가? → 컴퓨터공학과

2021~2024년 대학 재학 기록이 있는데 졸업했냐?

→ 군 입대와 복학 과정 설명 중 말을 끊었습니다.

왜 컴공에서 항공으로 바꾸냐 이해가 안 된다

이처럼 공격적인 질문이 이어졌고, 약 1분간 타이핑 후

“오늘 인터뷰는 거절이다. 다시 신청할 수 있다”라고 하며 종료되었습니다.

서류 하나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채 거절되어 억울한 상태로 나왔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 2월 5일 오전 10시> 거절

원래 2월 말 예약이었지만 운 좋게 2월 5일로 앞당겨 두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첫 인터뷰 질문들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했고, 예상 질문을 만들어 답변을 연습했습니다.

긴장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대기 중에도 계속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번에는 준비한 대로 먼저 설명했습니다.

“M-1으로 PPL을 취득한 후, 9월 엠브리 입학을 위해 F-1 비자를 다시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후 학은제 설명, 학력 과정 등을 차분히 답변했고 영사의 반응도 비교적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인터뷰와 동일한 질문들이 반복되었고,

결국 타이핑 후 “미안하지만 거절이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보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이전 기록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 인터뷰 3월 12일 오전 10시 10분> 승인

세 번째까지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두 번째 거절 후에는 다른 나라 유학까지 고민할 정도로 많이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던 모든 답변을 다시 정리하고 완전히 암기했습니다.

당일 아침에는 오히려 긴장이 없었고, 9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아 입장까지 40분 정도 소요되었지만, 인터뷰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Q. M-1으로 비행훈련 가나요?

→ 네, 나는 PPL 과정을 취득하러 가는것이고 이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이수하려면 M-1 비자가 필요합니다.

Q. 엠브리 합격증 있나요?

→ 합격증, 합격증 뿐만 아니라 장학금도 얻었고 학교에서 따로 받은 왜 입학전에 M-1으로 PPL을 취득하고 오면 도움 되는지에

대한 레터도 있다. 보여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어봤을 때 네가 엠브리에 관해서 가지고 있는거 다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다 제출하

였고 읽어보고 1분간 타이핑을 쳤습니다.

Q. 졸업 후 계획은?

→ 한국 복귀 후 대한항공 입사

Q. 학은제가 무엇인가요?

→ 온라인 학점 취득 기관

Q. 학은제 성적표 있나요?

→ 네

Q. 고등학교 이후 무엇 했나요?

→ 한국에서 대학교 3학기를 다녔고 어렸을 때부터 조종사 되는것이 꿈이여서 항공산업이 가장 큰 미국에서 꿈을 펼쳐보고 싶어

서 1년간 학은제와 공인영어 아이엘츠로 입학 준비를 했습니다.

Q.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 아버지

Q. 가족은 한국에 있나요?

→ 네

마지막 질문 후 영사가 무언가의 서류를 찾는 모습을 보고 긴장했지만,

“모든 SNS를 공개로 설정하라”는 안내문을 보여주며 합격을 알려주었습니다.

이후 “좋은 하루 보내라, 멋진 여정이 되길 바란다”는 말로 인터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세 번째 영사의 어투도 부드럽고 편안해서 더욱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앞으로 첫 비자 인터뷰 혹은 N번째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AC 항공유학원 선생님들의 꼼꼼하고 철저한 노하우와 준비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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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SAC항공유학원 네이버 카페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원문보기 - https://naver.me/GQGmG3P4


SAC항공유학원

☎ 문의 전화 02-584-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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